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웃김 우리한테 부모님과 함께한 기억중에 좋았던 기억은 뭐냐고 물어보고 지는 화이트하임 까 먹음 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글서 여기 붙었지만 안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82 09.10 21:5193860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017 13:0018566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65 7:50277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86 09.10 23:122371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52 11:2217053 0
쏘피 쿨링생리대 생각보다 별루네3 13:29 21 0
밖에서 ㄸ싸기도 무서운 세상이라니2 13:29 33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들었던 말중에 제일 설렜던 말이 머야??1 13:29 68 0
와 배변했는데 구렁이 나옴2 13:29 20 0
와 아직도수요일 13:29 11 0
헐 출근 안 하고 지금까지 자고있었다..27 13:29 907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변사람중 신경쓰이는 순위 뭐야?3 13:28 59 0
강대불 사건 일커질거같은데.. 베트남 여행에 대해 안좋은소문만 커지면20 13:28 1488 0
무신사 입점 쇼핑몰 추석 연휴 공지 띄운거 진짜 재수없다4 13:28 857 0
트위터에 고3애들 왜이렇게 예민하지1 13:28 21 0
이성 사랑방 키차이 많이 나면 힘들어?8 13:28 82 0
하객룩 이거 별로...? 너무 튀려나 6 13:27 566 0
매몰 쌍수 했는데 안연고..?1 13:27 16 0
퍼피레드 하규싶다6 13:27 18 0
와 나 징크스 하나생김 ㄹㅇ신기 13:27 22 0
패턴 잠금 해놨다가 핸드폰 영영 못 쓰는 줄.. 13:27 14 0
아이폰 2년주기 교체도 좀 빨라? 1 13:27 37 0
틱톡라이트로 5마넌 벌었따 13:27 17 0
혈육 성형하는 거 기다리는 중인데 여기도 텃새 심하겠다 13:27 17 0
진짜 중고거래 판매자들 답장좀 해줬으면5 13:2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