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친구랑 둘이 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윤"으로 시작하는 강아지 이름 지어줄 수 있어??349 10.25 20:4542158 2
일상 새끼냥이 이름 추천받아요173 10.25 21:0619558 1
KIA/OnAir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후퇴는 끝났으니 전진만 남았을 .. 416 13:002747 1
일상40 일욜에 소개팅 애프터 하는데 머 입을지 골라조,,,🫠 96 10.25 21:2411230 2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84 10.25 20:2426119 0
주말부분데 매주 올라와서 시엄마집 가는 남편 어때?19 12:45 338 0
진심 생리중에 재채기할때마다 고통임 12:45 12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1 12:45 39 0
내 이상형은 턱 긴 사람인가봐…2 12:45 121 0
아 옷 안사려고했는데 니트에 내 이니셜있어서 삼 12:45 13 0
저녁에 혼자 하이볼vs와인 뭐 마실까 2 12:45 10 0
무신사 체험단 은근 당첨 잘된당... 12:45 16 0
책 읽고 일 좀 하고 자야지 12:45 13 0
명품대여하는거 없러보여?6 12:45 68 0
자식 매개로 부부싸움하는 부모는 자식한테 미안함도 없나?1 12:44 8 0
익들 김밥 쌀밥 말고 현미밥 같은걸로 하면 맛없어?1 12:44 11 0
엥 편순이인데 편의점에서 라면 냄새 난다고 컴플레인 들어옴7 12:44 312 0
서울 어디가면 잘생긴 남자 많음?7 12:44 47 0
외국인들이 경상도 사투리들으면 ㄹㅇ 중국사람같이 느끼겠더라5 12:44 105 0
cu 편의점 알바생 있으면 도와주라🥺 12:44 9 0
한기적 5배예용 12:44 7 0
인팁이랑 인팁 잘 맞아??3 12:43 32 0
탕짜면 원래 부먹소스로와?ㅠㅠ4 12:43 14 0
이성 사랑방/ 인팁이랑 썸타는데 약속은 진짜 다 내가 잡음 2 12:43 45 0
우리나라 희귀 이름 성에 규씨 성도 있을까?1 12:4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4:16 ~ 10/26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