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기 낳고 이모님이나 부모님한테 맡기고 여행다니는거보면 신기해..

자기 애긴데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어떻게 해외여행 갈 생각을 하지... 24시간 옆에 붙어있어도 걱정될거같은데,,

어떤 인플루언서가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여행가길래 신기해서 그냥 올려봄 ,,내가 아직 미혼이라 그런가 ..

[익인1]

헐 난 미혼이라 오히려 더 공감되던데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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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애긴데 누군가한테 맡기고 간다는거 자체가 신기해..

[익인3]

근데 나보다 더 잘 볼 분들이라 그리고 육아 샛각보다 지쳐서 좀 벗어나고 싶음

[글쓴이]

그건 맞지.. 아 막상 하면 힘들구나.. 여행가면 애기 보고싶을거같아ㅜㅜ

[익인4]

그렇게 안하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이해됨 애는 없지만

[글쓴이]

아진짜? 나였으면 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어디 못갈듯

[익인5]

얼마나 어려?!
난 지금 4개월 애기 키우는데 6개월 쯤에 맡기고 해외 다녀올라고 ㅎㅎㅎ

[글쓴이]

100일 사진찍은거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