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하나도 없고 머리는 붕붕 떠있는 기분? 너무 몽롱하고 어지러워서 잠만 잤더니
원래도 163/47이었는데 44키로 찍어버림...인생 최저다
잠만 자니까 피부도 좋아져서 엄마한테 나 정말 아프니까 청초하고 예쁘다~ ㅇ했다가 한번 혼나고..ㅜ
사실 장난이고 진짜 너무 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이 아프니까 우울하기도 엄청 우울하고..
39 한번 찍어서 그런가 해열제 계속 먹는데 37.5밑으로는 안 내려오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