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이성 사랑방소신발언) 롯데리아 맥날 메가커피 이런데 오는 커플 이해안감130 09.30 14:5044226 0
이성 사랑방전시회나 미술관이 진짜 재밌어서 가는거야????90 09.30 15:242776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전화 안되길래 부재중 60통 넘게 했는데69 09.30 14:5338252 0
이성 사랑방 본인기준 연인 혹은 배우자로 더 나은 사람은?58 09.30 19:5422618 0
내 짝남 왜 여태 연애를 안 할까10 08.16 05:27 561 0
진짜 첫눈에 확 반하면 두세달 못 봐도3 08.16 05:25 540 0
갑자기 해외장거리되면 차일 수 있어??2 08.16 05:13 128 0
표현 잘 못하는 사람이랑 결혼 가능해?10 08.16 05:03 273 0
외적인건 내 스타일 아닌데 나머지는 다 좋아.. 3 08.16 05:03 152 0
Enfp 호감/관심 없는 사람이 놀자하면 나가는 편? 안 나가는 편?12 08.16 05:02 280 0
너무 외롭고 우울해서 전애인이라도 다시 만나고싶다1 08.16 05:02 93 0
동거를 하는 게 맞을까..? 8 08.16 04:49 133 0
연애중 나를 그냥 연애하고 싶어서 만나는 느낌 뭔지 알아? 26 08.16 04:36 737 0
권태긴데 애인이 살만 빼주면 해결될거 같거든 너네라면 말 할 수 있음?10 08.16 04:33 325 0
난 파충류 대형견 키우는 남자 호감임1 08.16 04:28 104 0
사귀기전에 여행14 08.16 04:27 396 0
연애중 대화가 안 이어지는 건 어떻게 해야해? 답답해 미쳐버린다 08.16 04:27 119 0
애인이 직장동료랑 점심먹으러가면 질투나는데 08.16 04:22 102 0
한번만 뽀뽀해보고시퍼3 08.16 04:18 319 0
애인 발을 봤는데...7 08.16 04:09 441 0
남자 돈없으면 데이트 안하려고해?25 08.16 03:52 406 0
남자 몸 두툼하고 넓은 게 최고네 진짜13 08.16 03:42 629 0
결정사10 08.16 03:41 172 0
애인한테 애교 잘 부리는 익들 언제부터 부렸어? 10 08.16 03:33 2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