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이없는 컴블들어옴ㅋㅋㅋ양 적게달래서 적게줬더니 왤케 적냐고 따짐ㅋㅋㅋㅋ

두분이 왔는데 한분이 음료시키면서 내껀 양 적게줘~ 이랬단말야 그래서 알겠다하고 주문대로 줬더니

나중에 다 먹고나서 한분은 가고 다른 한분이 나한테 오더니 유자차(적게달라한 분 음료)양이 왜이렇게 적냬ㅋㅋㅋㅋㅋㅋ적어도 너무적다고 무슨 양이 어쩌구저쩌구하는거야

그래서 아까 그 음료주문하신분이 양을 적게해달랬다 하니까 그제서야

아~그랬어?그사람이 적게달라했었구나 난또 ㅎㅎ

이러고 걍 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어이없는게 그 주문한 당사자는 왜 설명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던거지..

그 따지는 사람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던가 하..

[익인1]

저런 케이스가 많아서 음려 내줄때 알바생분들이 꼭 설명해주시는구나.. 샷 적게해달라거 하면 반샷 요구하신 연한 아메리커노입니다~ 이케 주드라고

[글쓴이]

핰 ㅋㅋㅋㅋㅋㅣ나도 이제 그렇게할듯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냥 몰랐구나~ 해버려~! 그사람도 바로 따진게 아니라 그 사람가고 뭐라한거니까 우리 가게 걱정해주나부다 하고 넘겨버려~

[글쓴이]

우웅!!

[익인3]

그사람도 몰랐던거니까 그럴수있징

[글쓴이]

웅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