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상사들 텃세가 있기도 했고 나를 특히 미워하기도 했고
직장 자체가 다녀도 배울점이 없다고 느껴서 퇴사했는데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고 했거든
근데 엄마 딱 첫마디가 말하는거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
이거였음.........ㅜ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