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어릴때부터 겁이 진짜 많았음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나 학창시절때랑 학식때 동갑인 애들 중에
말이 많고 억양 쎄고 막나가는 사람들 꽤 있었고
특히 남자애들이 장난 아니었던듯
엄마도 나 은근 성질 더럽고 고집 쎄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