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이미 유관 인턴 2회 대외활동/동아리 큰 거 4개 정도 있음
근데 어쩌다 보니 졸업처리를 해서 이제 공백기인데
대외활동? 비슷한 거라고 해야 하나 대학생이 지원자격 아닌 서포터즈 같은 거 공백기에 추가로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업무 관련 자격증 추가나 어학 업그레이드 (제2외 단계) 같은 거 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오...
지금도 서류는 자주 붙고 정규직을 필탈이나 면탈 중이거든
근데 바라는 쪽이 쫌 특수직종이라 애초에 채용도 잘 안 올라오고 문이 좁아 (10명 서합 시키고 필기로 5명 붙이고 면접 봐서 3명 채용형 인턴에 1-2명 전환시켜주는 수준)
인턴이나 대외활동을 해서 공백기를 메꾸는 게 나은지 아니면 이 길 안 될 것까지 감안해서 자격증 더 만드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