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물집이 터져서 살 벗겨지고 껍질이 달랑달랑한 상태인데

듀오덤 붙이고 뜯을때 달랑달랑 껍질도 같이 벗겨질까...?

걍 연고에 밴드나 바를까?



 
익인1
껍질은 이미 탈락된 부위라 나중에 뜯어지긴 할텐데
별개로 물집도 터지고 살 벗겨진 상태면 감염에 취약한 상태라 사용하는 게 좋음 연고나 밴드 ㄴㄴ하고
화상입은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맨발에 샌들 신어서 까졌어 ㅠ 쪽가위로 껍질 살살 자르고 지금 듀오덤 붙여버렸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681 11.04 11:3956744 6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26 11.04 12:4650968 3
일상 어제 굶어서 방금 배달시켰는데 양 봐봐293 11.04 10:2560282 1
일상직장동료가 3주째 감기면 빡쳐?? 281 11.04 10:1240847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17 11.04 12:4339682 0
내 주변에 왜케 남미새가 많지.. 니네도 그래? 0:58 1 0
인스타란거 원래 이런거야?? 0:57 1 0
머리 감아야돼? 0:57 1 0
연예인 닮았다는 말 너무 무례한 거 같음 0:57 1 0
게임 클럽 가입했는데 회원들이 50-60대라는데 0:57 1 0
외국 괴담이나 공포영화 보고싶다 0:57 1 0
신입사원 원천징수 5500만원이면 높은거야? 0:57 2 0
입술필러 가격 보통 얼마정도해?? 0:57 3 0
정신이 너무 고통스러워 0:57 10 0
이성 사랑방 예쁜얼굴이랑 끌리는 얼굴은 다른거 같아 0:56 17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서운함 안 서운함? 0:56 8 0
와 담주 목요일수능이라니 와.. 코로나때메 창문열고 오돌오돌점심먹은거생각난다1 0:56 2 0
치과가 ㄹㅇ 남는 장사인가??? 0:56 13 0
소개팅 애프터 보통 몇시간정도 만나? 0:56 3 0
공무원은 붙으면 장땡이지???2 0:56 13 0
서울에서 새벽3시에 택시 잡기 쉬워?1 0:56 11 0
곧27인데 아직알바만하거든 1 0:56 14 0
타미힐피거 작년 옷 아울렛 가면 팔까? 0:56 4 0
한강 작가님 책 추천해주라! 0:55 12 0
친구 결혼식 진짜 가기 싫은데 뭐라 핑계대지.. 1 0:5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