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 자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491 09.11 23:1755922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324 09.11 21:3444231 2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309 09.11 23:45419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생각에 이거 여자 같아???132 09.11 21:13469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1 현재 팀 순위85 09.11 22:2419481 0
세탁소 26,690원 vs 빨래방 11,000원1 09.09 18:07 16 0
가끔가다 양극화된 글 볼때 경험 부족한게 티가나는 댓글들이 보임1 09.09 18:07 27 0
카톡 1년동안 안읽쌩하다가 조부상 연락오면1 09.09 18:07 104 0
선넘는 직장상사(부장) 진짜... 09.09 18:07 20 0
아니 운동 이거 맞아??ㅜㅠㅠ 잘못된것같아4 09.09 18:07 54 0
남친이랑 헤어지고 혼자 여행4 09.09 18:06 56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노출 있는 여자 릴스 주고받는 애인 만날 수 있어?5 09.09 18:06 67 0
해장으로 뭐먹을까..2 09.09 18:06 15 0
아기는 내가 낳았는데 시댁 식구들은 남편한테만 축하연락함 10 09.09 18:06 1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차가 막히면 좀 신경질적으로 변하거든?8 09.09 18:06 121 0
집은 층고가 높으면 ㄹㅇ 속이 탁트이더라1 09.09 18:05 24 0
취준중인데 조언 좀 해줘ㅠㅠ 6 09.09 18:05 114 0
진짜 진지하게 대답좀...(진로문제) 09.09 18:05 37 0
공무원 첫발령받으면 밥다같이 먹어?6 09.09 18:04 122 0
인티 버튼 안 눌러짐 오류 답답하다 3 09.09 18:04 17 0
가방이거 어때 09.09 18:04 95 0
하 베이비파우더 향수 진짜 개 싫어하는데 09.09 18:04 88 0
리코타치즈 어디꺼가 맛있니 09.09 18:04 15 0
N수해서 대학 갔는데 과 안 맞으면 어떡해20 09.09 18:03 170 0
흡연유무로 파혼 가능?29 09.09 18:03 5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