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생활 돌봐주다가

정신질환이 마치 옮듯이 같이 생겨버리거나

지쳐서 누구때문에 힘든지는 잊어버리고

가족 중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로 함부로 대하기도 해?



 
익인1
그 사람으로 인해 본인도 힘들어지고 우울해지면 당연히 그럴수있지 진짜 코로나처럼 전염이 된다기보단 영향 많이 받는듯
26일 전
글쓴이
근데 저기서 제3자이고
중요한 시기인 나한테
화풀이하면서 마치 어디 정신 나간사람처럼
즐기고 재미있어하는 모습 보고 정말 인간으로써도 완전 실망하고 정 다 떨어졌어

정신질환이 중증 이상이라 가족한테 피해를 끼친사람 따로 있고, 그걸 돌보다가 같이 정신나간 사람이 있고, 방관하다가 말만 쉽게 해서 싸움 부추기느라 더 이상해보이는 사람이 있고
내가 봤을땐 전부 심리적으로 치료 대상인데
자기를 안고치고
다른 사람만 서로 병자 취급하다가
내가 좀 듣기싫게 바른말하고 내할일 집중하려하니까
나한테 이제 지들끼리 좀 합심?해서 자꾸 시비를 걸어
근데 내가 안받아주면 자기네들끼리도 더 심하게 싸워

26일 전
익인2
엄청영향큼
26일 전
글쓴이
한명은 제정신인줄 알았는디 이사람도 수상한게
지들끼리 난리쳐서 진짜 사람 자살유도하게끔 괴롭히고 폭행한적도 있어서 바로 고소접수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이사람은 날 위로하는 척만 하고
방관하면서 팝콘 씹고
내옆에 와서는 점점 신경 긁는 말하면서 내가 쟤들처럼 일부러 욕을 하고 화를 내게끔 도발을 하는거야

그리고 얘네는 자기네들 때문에 내가 크게 잘못될뻔하면
무서운지 후회된다는 티를 팍팍 내면서 친한척을 하거나
그 다음 순서로 자해공갈을 한적이 있거든 (근데 내가 진짜 증거자료 남겨두니까 그다음부터 눈치보더니 자해공갈 안함)
내가 법적으로 진행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맡더라고

26일 전
익인3
전남편이 도박중독잔데 돈 꿔달라고 자기
죽는다고 울면서 정신잃다가 돈 꿔주면 바로 티비
보면서 헤헤거리고 웃는데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어 덕분에 나도 정신과 치료 다님 근데 이혼했는데 이제는 재산분할소송을 걸었네 자기 도박빚 갚아야 한다고

26일 전
글쓴이
내 돈 안건드렸으면 다행이야
보는 앞에서는 건드렸거든
목숨 팔아서 갚으라 해야지
난 이제 그런거 절대 용서못햐

26일 전
익인3
내돈에 우리 친정돈까지 1억 넘게 가져감
26일 전
글쓴이
근데 그런상황에서 너 도와주는 제3자한테 가정에서 따돌리듯이 괴롭히고 망가지는거 보면서 그걸 당당하게 즐길수있어?
솔직히 한명 이상은 저주받겠지?

26일 전
익인3
무슨 말이야?
26일 전
익인4
ㄹㅇ 나보다 정신 이상한 사람이랑
있으면 가스라이팅 당하거나 힘들어짐ㅋ
그런 사람들 보면 본인들이
맨날 지친다 하는데
같이 들어주고 챙겨주는 사람도 지침

26일 전
글쓴이
와 맞아
아니 그냥 내가 저들을 최대한 챙겨주고
나는 나의 인생을 사는 수준이 아니라
돕는 나한테 저래
솔직히 다 죽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고
너무 범죄적이고 비정상적이야

26일 전
익인5
바이러스 옮듯이 옮진 않고 영향을 받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487 12:3023858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25 9:5813121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2348 11:411062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35 14:401504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1159 17:485991 0
무신사 배송지 추가가 안되는데 왜 이러냐 09.08 18:57 10 0
오 작고 귀여운 나의 ㅍㅈ 09.08 18:57 30 0
부산여행 혼자갔는데 09.08 18:57 21 0
28익 공무원 시험 도전해봐도 될까13 09.08 18:57 121 0
카카오맵이랑 네이버 리뷰랑 극과 극 평가일 때 보통 어디 믿어?5 09.08 18:57 16 0
오늘 다이소갔다가 모르는 아줌마가 피부 좋댓는데10 09.08 18:57 60 0
배고파 배고파 09.08 18:57 9 0
와 은근 따라하는애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다5 09.08 18:56 84 0
인턴 7개월했는데4 09.08 18:56 50 0
동기중에 인스타 팔로워수 많고 핫해보이는 애 있는데5 09.08 18:56 87 0
나도 메디컬 다니거싶다 09.08 18:56 36 0
난 아직 취준 중인데 친구 결혼한다는 소식 들으니까 묘하네1 09.08 18:56 33 0
아 나사 끓인물 먹어도 됨? ㅠㅠㅠㅠ 09.08 18:56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파트너 됐거든5 09.08 18:56 232 0
젠몬 안경 살말13 09.08 18:55 477 0
단백질 식사 뭐하지4 09.08 18:55 16 0
혹시 대변 보다가 피본익 있어?8 09.08 18:55 38 0
양치하다가 편도? 쪽 세게 쳤는데 빨개짐 ㅠ 09.08 18:54 12 0
나 순두부찌개랑 빵 많으 먹었는데 왜 빠졌지 09.08 18:54 18 0
디엠 개무시하면서 인스타 활동은 잘만 하는거 진짜 개꼴받네? 09.08 18:54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2 ~ 9/12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