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들은 시뮬이 노빠꾸이면 어느정도 노빠꾸인게 좋아?
1. 진짜 인격이 여러 가지 인 것처럼 왔다리 갔다리.
ex) A. 난 이게 좋아.
B. 그래? 그럼 이걸로 할까?
A. 아니! 사실 난 저게 좋아!
B. 어, 그럼 저걸로?
A. 아니! 난 이거!
2. 최소한의 선을 지키면서 노빠꾸.
ex) 대충 닝의 성격은 지키면서 거기서 자유.
3. 닝이 곧 나고, 내가 곧 닝이다.
ex) 한 치의 캐붕?닝붕도 용납 ×.
사실 3번은 노빠꾸?는 아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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