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입술산 위치로 잘라?



 
익인1
코끝
26일 전
익인2
턱에서 한번 좀더 좁혀서 코끝에서 한번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338 09.11 23:1736786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227 09.11 21:3426308 2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2669 1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68 09.11 23:452238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6398 0
무조건 프로 사려고했는데 16디자인이 너무 예쁨 09.10 12:38 38 0
와 목에 담걸렸는데 09.10 12:38 12 0
하가당!! 이번달 에어컨 좀 열심히 켰더니 전기세 35000원 나왓네 09.10 12:38 20 0
아.. 이번에 애플워치 새로 살까...? 09.10 12:38 28 0
마그네슘이랑 인데놀 먹는데 손 떨리는 게 그대로야1 09.10 12:38 20 0
컴퓨터 본체가 안켜져12 09.10 12:37 58 0
미용실 15 분전에 도착해도돼??7 09.10 12:37 33 0
탯줄이 젤 중요하구나…ㅎㅎㅎ 나 20살때부터 겨우 7천 모았는데58 09.10 12:37 1640 0
왕란 한 판 6500원 괜찮은건가??4 09.10 12:36 23 0
남익 질문 받음8 09.10 12:36 45 0
어제 산책하다 무서운여자봄3 09.10 12:36 43 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아3 09.10 12:36 45 0
처서매직은 무슨2 09.10 12:36 121 0
아 진심 너무 졸려가지고1 09.10 12:36 21 0
트위스터스 혼영하러간당!! 09.10 12:36 16 0
섹시 곤두1 09.10 12:36 21 0
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받은 사람 있나?? 거치기간 궁금해...1 09.10 12:36 23 0
비절개했는데 많이 부었다2 09.10 12:36 18 0
ㅎㅇㅈㅇ 탐폰 오래 착용하다 뺄때 이거 뭘까.. 09.10 12:35 29 0
아이폰 16, 16 프로 전색상 실물이래 09.10 12:35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6 ~ 9/1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