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처음가본 에버랜드가 너무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꿈이었거든?
운좋게 어트랙션 배치받고 텃세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지나서 나한테 뭐라고 할 사람 없어지니까
그때부터 매일매일이 꿈같았어
퇴근하고 놀이공원에서 놀다가 노래들으면서 퇴근하는게 진짜 좋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