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5l 1

[잡담] 삼성라이온즈 파이팅!💙 | 인스티즈

오늘 이기면 순꾸 이거 하까…? 조심스레 제안



 
라온1
제발 이겨줘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2 13:13609 0
삼성몰라 내일 그냥 태인이 15승하고 자욱이 30홈런친대 25 09.14 21:102277 3
삼성우리 진짜 태인이가 계속 안버텨줬으면 이 순위 안됐겠네....13 09.14 16:262329 0
삼성 ㄹㅇㅇ16 13:041131 0
삼성지광이 통증 너무 심해서 검사 못했나봐12 09.14 18:173477 0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긍정적인 사고가 안됨6 09.01 17:14 98 0
오늘도 지면 기아전 이렇게 지는 패턴만 6~8경기6 09.01 17:12 275 0
제발 연장이라도 가자 09.01 17:11 32 0
오늘 지면 2위도 아슬아슬하다고ㅋㅋ;2 09.01 17:11 196 0
이거맞음14 09.01 17:11 293 0
그냥 임창민 김재윤 둘이 3이닝 나눠 먹었으면 좋았잖아1 09.01 17:09 65 0
아니근데 애초에 안타가 10개나 차이가 나잖아..ㅋㅋㅋㅋㅋ6 09.01 17:09 183 0
초반에만 점수 뽑고 나서 불펜 실점으로 역전 당한 패턴이 한두번이 아닌데3 09.01 17:09 66 0
이럴수록 아까 투교가 더 이해 안 되고 빡친다ㅋ 09.01 17:09 17 0
오늘 경기는 타격이 크네 어제부터 해서1 09.01 17:08 86 0
그냥 이럴거면 기권을 하자 09.01 17:07 20 0
나는..감독이....싫어.......1 09.01 17:06 33 0
오뎅 폼 안 좋아서 블론 많이 하다가3 09.01 17:04 141 0
아 난 빠따들이 안타 못 치는 것도 화남8 09.01 17:03 115 0
임김 둘이 3이닝 나눠 가졌어야한다고 봄.. 1 09.01 17:00 61 0
근데 오승환 기용은 진짜 이해가 안 감9 09.01 16:57 217 0
점수 누가 내지...1 09.01 16:56 52 0
똑딱 하나여도 돼요 아바디뱅 제발1 09.01 16:55 32 0
동점이면 이제 누가 던져요 . . ?3 09.01 16:53 136 0
등판을 땡긴다고 상대전적이 좋아지는 게 아닌데2 09.01 16:49 127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08 ~ 9/15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