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땐 2시간이나 4시간 전에 갑자기 전화해서 일 도와달라그러고.. 바쁜 상황도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와서 일 같이하자 그러고... 매번 자주 저렇게 갑자기 호출하니까 가기싫고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