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말에 완공된 아파트에 바로 이사와서 4년 5년정도살았고 집 험하게 쓰는편도 아닌데 뭐 죄다 고장나고 부서지고 그럼 약 20년동안 주공살다가 온건데 주공이랑 너무 비교됨...
지금 세면대 마개 두번째 부셔져서 개빡침 중간에 똑 뿌러졌어;
세면대만 이러면 몰라 터치식 전등 스위치도 한번 고장나서 바꾼지 반년도 안됐는데 안되다가 바꿀려는 찰나부터 갑자기 잘되가지고 다행히 안바꿨고 변기 부속품도 맛탱이가서 물 계속 나오고 이건 다른사람들도 많이 이래서 아예 공지를 붙였더만
집에 첨왔을때도 하자 개많아가지고 아파트 주민단체에서 고소까지 했었고
아니 신축아파트 원래 이래???? 크아아아악 값이 싼거명 몰라 개비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