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이들면 안난다매요ㅠㅠㅠㅠ 얼마나 나이들어야 하는지

근데 여드름 유전자 너무 강해서 50대에도 여드름 날거같음 걍 체념함



 
익인1
날 더워지니까 피부 뒤집힘
난 25살
이제야 서서히 가라앉는중

25일 전
익인2
27살인데도 난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64 09.11 11:2269399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2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1 2
와 진짜 개념 상실한 사람들 왜이렇게 많음?...3 09.11 22:51 36 0
방정리하다가 현금 꽁쳐둔 거 걸려서5 09.11 22:51 45 0
내 스펙 사람들보면 뱃살약간 위아래로 분포되있는 거 같은데 난 아래가 더 뽈록해.... 09.11 22:51 8 0
얼굴에 살 붙으면 뭔가 묘하게 아줌마상? 불독? 09.11 22:51 24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짓말 용납가능해? 술 ㅠ 16 09.11 22:51 75 0
이성 사랑방 나 지친거야?3 09.11 22:51 56 0
엄색 덮어도덮어도 자꾸 물빠지는거 개스트레스.. 어떻게 해야돼???1 09.11 22:51 17 0
사람들이 자녀를 낳는 이유가 뭘까3 09.11 22:51 26 0
친구 엄마 충격이야1 09.11 22:50 27 0
아직 30대인데 아파서 알바만해야한다는 통보를 받았음1 09.11 22:50 31 0
지금 마라탕 시킨사람 손들어봐 09.11 22:5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여유를 갖고 애타지 않으니까 연애가 안정적으로 변했어☺️ 16 09.11 22:50 169 0
너넨 친구한테 화나면 어떻게 대처해?1 09.11 22:50 19 0
인티에도 잘생긴 남익 있을까?4 09.11 22:50 36 0
25살.. 뭐해야될지 모르겠다2 09.11 22:50 46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했는지 어떻게 확인해 ?15 09.11 22:49 101 0
피부과에서2 09.11 22:49 10 0
출퇴근 자차 편도 1시간 20분 에바야?🚗🚗🚗10 09.11 22:49 38 0
요새 기분 안 좋으면 밤에 잠을 잘 못 자는데6 09.11 22:49 16 0
혹시 미용사익 있어ㅓ?? 09.11 22: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