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다들 버리고 가세요

[잡담] 감독 버리는 곳🗑 | 인스티즈



 
신판1
이승엽 빠이
2개월 전
신판2
덜컹 이승엽 입장
2개월 전
신판3
이숭용 버립니다
2개월 전
신판4
이숭용 꺼져
2개월 전
신판5
승엽아 빠이~
2개월 전
신판6
강인권 잘가라
2개월 전
신판7
이숭용 버려요
2개월 전
신판8
승엽바이~
2개월 전
신판9
이숭용 아웃
2개월 전
신판10
잘가라 승엽아
2개월 전
신판11
강인권 제발
2개월 전
신판12
강인권 하… 제발 나가😭
2개월 전
신판13
이강철 잘가라
2개월 전
신판14
염경엽 ㅃㅇ
2개월 전
신판15
경문이도 잘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07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160 11.13 17:329401 0
야구/장터오늘 대한민국 이기면 빽다방 만원 이용권 드려요118 11.13 17:351831 0
야구/정보/소식'자리 없어' 이런 텃세를? 대만전 K-응원 못본다…타이베이돔 4만석 '매진'..69 11.13 16:2215782 0
야구스포티비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지 않을까69 11.13 18:387837 0
경기 끝났으니까 말할게37 08.21 22:15 1420 0
나 회피형 아닌데 08.21 22:15 62 0
하 좋아하는 선수 유니폼 구하려고 번장 키알 신청해놧는데 어떤 사람이4 08.21 22:13 207 0
우리 언니 갈맥인데 앓는 소리 난다…4 08.21 22:13 364 0
라팍 땅땅치킨먹고싶다 08.21 22:13 28 0
오늘 진짜 둥둥이들 웃음타율 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2 08.21 22:11 187 0
와 문현빈 선수 피부 뭐야3 08.21 22:11 196 0
사실상 오늘 쓱 승리의 아이템13 08.21 22:09 563 1
엘박지환 엘박성한 엘최지훈7 08.21 22:08 186 0
나약한 소리지만 지금 야구 끔1 08.21 22:08 115 0
귀요미 정후니후니 파이팅 08.21 22:07 25 0
우리 트윈스라 엘리랑 지환이 2명이여야해6 08.21 22:07 140 0
롯데 걍 이 짤로 설명 끝3 08.21 22:07 620 0
엘롯도 힘든데 왜 갸롯도 힘들지…7 08.21 22:05 393 0
궁금한거 있눈데 광주6 08.21 22:05 388 0
오늘 우리팀 베스트 타자 보고가실분 16 08.21 22:04 369 1
전준우 선수 어깨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1 08.21 22:04 95 0
다들 호록하고싶은 마스코트잇어?56 08.21 22:01 2388 0
고동이들아 엘리야스 이거맞지?23 08.21 22:01 320 0
근데 롯데는 진짜9 08.21 22:01 4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