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0중반? 40대 아줌마같던데
며칠전에는 새벽 5시까지 소리지르면서 울더니
(아침7시부터 출근준비해야하는데 잠 한숨도 못잠)
지금은 누구랑 통화하는건지 혼잣말하는건지
계속 욕하면서 누구 싶다면서 소리지른다
하…방세가 싼 것도 아니면서 방음하나도 안되고
진짜 스트레스받네ㅜㅜ 고시원주인한테말해놨는데 조치를 안취하는것같음 ㅋㅋㅋ 직장때문에 근처에 급하게 구한건데 다른곳으로 옮겨야하나 그냥 원룸들어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