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몇년전에 취업하고 자기가 다녔던 학교에서 취업설명회를 혼자 열어서 했는데 1명당 5만원 씩 받고 했나봐 80명이 모였는데 그중에서 한 5명이 설명회 내용이 교수님 강의랑 별반다를게없다, 만족을 하지못한다는 이유로 신상 다 까발려서 커뮤니티에 공개처형을 한적이 있대…
이게 근데… 나는 왜 좀 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