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우리 가족 중 한 명만 씻고 나오면 꼭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

약간 대놓고 화장실 냄새는 아닌데..

암모니아처럼 톡 쏘는 냄새는 맞는 거 같은데 뭔가 내놓고 오줌 냄새는 아닌데 강아지 소변 치울 때 나는 냄새도 약간 나거든? 백퍼 샤워하면서 오줌 싸는 거 맞지…..?

냄새 나 진짜…



 
익인2
그 한명이 씻고 나올때만 나는거라면 샤워하면서 볼일보고 주변에 제대로 물 흘려서 안 닦고 나와서 그런걸텐데. 서서 눌 때 주변 오만곳에 다 튀어서 전부 물 뿌려서 없애줘야함...
1개월 전
익인3
더러워.......
1개월 전
익인4
남자가족..이 튀겨서..~일 확률이 높음
1개월 전
익인5
웅 맞아 그리고 배수구열어보면 컵모양처럼 생긴거 들어있으면맞음... 그거 바로내려가는게아니라 넘치면 내려가는거라.. 싸고 샤워를 한10분하고나와야 냄새안남 싸고 3-5분 휘리릭하면 남
1개월 전
익인6
소변에서 톡쏘는 냄새(암모니아 냄새)나면 비뇨기과 가야함... 비뇨기 문제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313 09.17 17:1652205 1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09.17 17:3320458 0
일상 화목하게 자란 익들은 이 테스트지 해당 사항 몇개야?? 236 09.17 21:3520868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38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07 1
남자문제인데 법으론해결안되고 죽어야만 해결되는게 뭐가 있을거같아? 1:57 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인정하는 순간 1:57 1 0
고백 거절하고 친구사이 가능하다고 생각해? 1:57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인데 나보다 정신연령이 10살은 어린거같아서 심란함 1:57 1 0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1:57 1 0
서양인들 눈동자색 너무 부럽다 1:57 1 0
내 친구 미친 거 같아? 1:57 2 0
글씨가 갑자기 굵어짐... 인티 머여1 1:56 9 0
아 눈두덩이 지방 빠지는데 느낌이상하다 1:56 15 0
진짜 푸들들 문제있음 악마견임 1:56 15 0
알바 마치고 왔는데 배가 너무 고파...2 1:56 13 0
맨날 따라하는 애는1 1:56 14 0
문고리 모양은 상관없나??1 1:55 15 0
부모님이 당뇨약을 갑자기 안드시고계신거같은데... 1:55 1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어때?3 1:55 30 0
그남자랑 연애가능? 1:55 3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연락오는 전애인들 심리 뭐야???5 1:5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에 화내면 쌍수땜에 스스로 찔리는걸까?ㅜ 1 1:5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 직장인 연애 중인데 왜 연애하는지 잘 모르겠음 1:54 28 0
미국에서 매디슨 이라는 여자이름 흔한편인가?3 1: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4 ~ 9/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