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까지 골라야되는데 여자쌤보다 훨씬 더 잘가르치고 더 열정적이고 왜 내가 지금 옳은 근육을 못 쓰고잇는지 내 몸의 문제점이 뭔지 잘 설명해주고 전문적이라는 느낌을 받앗는데 뭔가 무서워서 고민됨 하는데 계속 위축되고 쫄림 다른 쌤은 그런거 없이 걍 편했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