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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기 싫고 안 친해서 안 했다 거짓말 한 건데 그거 가지고 조리돌림하고 소문내고.... 했다 해도 그랬을 거면서 우울하다 진심 숨기고 싶을 수도 있지



 
   
익인1
안한 척 이니까..
2개월 전
익인2
어디했어?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3
거짓말이라 그런 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솔직히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어? 내가 사람을 죽여놓고 안 죽였다 한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숨기고 싶은 게 하나씩은 있을 수 있는 거잖아 ...
2개월 전
익인4
굳이 말할필요 없엉
2개월 전
익인5
그냥 하면 했다고 하지 거짓말은 굳이싶음
2개월 전
익인6
그걸 말해야할 의무가 있음???? 댓글들 진짜 웃기네
2개월 전
익인7
남이 물어봐도 굳이 했다고 전시할 필요 없음
2개월 전
익인8
뭐하러 굳이 했다고 말해 말해봐야 그거 가지고 뒷담화 할 사람들인데 말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9
ㄱㅊ 사실대로 말안해도됨
2개월 전
익인9
먼저 나서서 뻥치는거랑 남이 물어봐서 뻥치는건 다름
2개월 전
익인17
혹시 미안한데 나도 코 했는데 누가 물으먄 뻥치거든. 이렇게 생각한 이유 알수있을까? 남이 물어봐서 뻥친거랑 먼저 나서서랑은 뭐가 다릉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무도 안 물었는데 나서서 나 자연이야~ 하는거랑 물어봐서 아니 안했어 하는 거랑 다르긴 하지 ...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머 하나 물어봐도 돼?? 익인이는 나중에라도 들킬 일 있을까봐 겁 안 나..? 머 성형 사실을 아는 겹지인들이 말을 옮긴다거나.. 난 이제 들킬까봐 겁부터 나서 미치겟어
2개월 전
익인17
난 찐친들한테만 말할거긴 한데.. 겁나긴 해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내 코보면서 그런 말 하면 어카지 이런? … 근데 뭐 …. 내 귀에만 안들리면 돼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나도 말 안함 ㅋ ㅋ 그리고 물어보는 것도 내 기준 예의없는 행동이라 물어보면 아 한 것처럼 보이시나봐요? ㅋㅋ 하고 넘김
2개월 전
익인11
말해야되나? 어떻게 생각할지 뻔히 아는데 나도 남들이 무시할 것 같은 개인적인 부분 물어보면 그냥 구라침
2개월 전
익인12
어떻게 말해도 돌렸겠네 했다했으면 더했을껄
2개월 전
익인14
뭐 숨기건 말건 자유인데 본인은 자연인척 남까내리기만 안하면 신경안씀. 그리고 굳이 했냐고 안 물아볼거라서,,,, 묻는 사람이 신기함 나는.
2개월 전
익인15
한거 같은데 안했다고 해서 뒷말하나본데.. 아니면 했는데 왜 당당히 말 안하고 성형안한척하냐 이런거 아닐까..
2개월 전
익인16
거짓말 누구나 하고 살지만 들키면 누구나 욕 먹지 않아?
2개월 전
익인18
22
2개월 전
익인21
3
2개월 전
익인19
애초에 난 뒤에서 욕하는 게 이해가 안 감
막상 성형 했다고 말 하면 성형해서 이쁜거네 어쩌네 할 애들임 걔네는

2개월 전
익인19
애초에 코 예쁘다 성형했어? 이런식으로 물어본 거면 예의 밥 말아 먹은 거 아님?
2개월 전
익인22
그러게 구라를 왜 침
2개월 전
익인23
이해하지만 들통났으면 어쩔수 없는 부분같긴 해
일단 걔 입장에선 안했다고 했는데 한 애니까
근데 소문내면서 욕하는것도 찌질하다

2개월 전
익인24
어떻게 들통났는데?
2개월 전
익인25
구라치는게 좀 그런거지. 성형 아니고 어떤주제든 구라치다 걸리면 욕먹음
2개월 전
익인26
그러게 밝히고 싶지 않을 수 있는데 안 밝히려면 거짓말을 해야만 하니까.. 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글고 거짓말 한 거 알았어도 걍 속으로 좀 아니꼽고 말지 뭘 소문을 내고 조리돌림을 한담..
꼬투리 잡힐까봐 덧붙이는데 난 성형 안 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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