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옛날에 쓴 글 발견해서 읽어보고있는데
남주가 캐시미어 코트 입는 컨셉이었나봐
여주가 어쩌다 남주의 코트 끝자락 잡고
“고급스러운 비단의 감촉” 을 느끼고 신분 차이를 체감한다고 쓰여 있음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나라냐고
21세기 현대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