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미 몇 차례 낮춘 가격인데 이걸 네고하네 레전드



 
익인1
읽씹 차단ㄱㄱ
25일 전
글쓴이
네고 안 된다니까 안읽씹하더라
25일 전
익인2
참..당근 거지들 많음
25일 전
글쓴이
그니까 몇 푼 아끼겠다고... 한심함
25일 전
익인3
ㅇㄴ 진짜 그진가..
25일 전
글쓴이
자기는 정중한 줄 아는 게 더 킹받음 조금의 네고 가능할까요 ㅎㅎ 이러는 게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64 09.11 11:2269399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2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1 2
취준 중이면 피부과 시술이나 성형도 제대로 못 함4 2:41 494 0
져지를 살까 바막을 하나 더 살까 2:41 14 0
각자 나 ㄹㅇ 성인이구나 느꼈을때 언제임 44 2:41 461 0
본인표출출퇴근 시간..투표좀ㅋㅋㅋ... 아직도 정말 고민되어서... 1111오.. 17 2:40 81 0
최고 온도 몇이어야 낮에 후드티 가능임?4 2:40 40 0
자소서에 헛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2 2:40 33 0
남친 바람핀거 여친한테 들키는 장면3 2:40 30 0
서울에서 보통 쇼핑 2:40 7 0
워커 신을 때 양말은 뭐 신어야해? 2:40 8 0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단식투쟁3 2:39 62 0
우채국 택배 배송 느린 편이야?3 2:39 12 0
이 영어 밈 설명해줄 영잘알 없니.. ㅠㅠ8 2:39 37 0
헤어컨설팅 받을만 한가 4 2:39 13 0
나 요새 더 더운거 나만 그런거야?15 2:39 139 0
아니 심해공포증이 없는 사람이 있어?!5 2:37 85 0
낮에 남자분이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걸 봤어 6 2:37 64 0
숙소 예약하고 싶은데 체크인이 3시인 곳 잡을까? 4시인 곳 잡을까?3 2:37 31 0
사람 분위기는 사진에 안 담기나봐3 2:37 77 0
캠핑에서 소고기랑 김치찌개 먹고4 2:37 14 0
나 성형했는데 아무도 몰라10 2:36 2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