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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기다리는동안 들을 음악 고르라면서 1번 대중가요 2번 클래식 3번 재즈 이런식으로 알려주는거에 1차 충격

그리고 상담원이랑 통화하다가 상담원이 “어디어디 들어가서 어쩌고 저쩌고 클릭하세요” 이러는데 그게 어딨는지 못찾겠는거. 그래서 내가 헤매니까 상담원이 내 폰으로 원격제어 걸어서 알려줌..여기서 2차 충격

와 진짜 신세계였음..애플 어나더구나



 
익인1
두번째껀 많이 해! 저번에 노트북 때문에 원격제어 받아본 적 있음 근데 첫번째거는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25일 전
익인2
나도 예전에 애플 고객센터 전화해봤는데 첫번째는 못 들어봤어ㅋㅋㅋㅋㅋ난 직원이 나보다 몰라서 그냥 괜찮아요...ㅎ 하고 걍 대리점 갔어
25일 전
익인3
원격은 몇번받아본거같은데 노래고르는건 신기하네
25일 전
익인4
나두 맥북 설정 내가 못해서 원격으로 해주셨어 짱신기했어 ㅋㅋㅋ
25일 전
익인5
뭔가 글로 보니까 되게 우아하다..
25일 전
익인6
글고 되게 친절하셨음!
25일 전
익인7
나도 못하니까 화면공유기능,,,?그거로 영통하먄서 함…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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