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그나마 맛있다는 한끼통살꺼 먹었는데

스무개 한번사서 먹고 나니 완전 질려

다이어트에 닭가슴살을 아예 배제했음..



 
익인1
가공된거 말고 생으로 삶아먹음 나는ㅋㅋㅋ 파는거 뭔가 역해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5309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364 09.11 11:2269399 1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28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451 2
이런 경우도 내가 바람녀가 되는건가..? 2 4:33 34 0
회화의 기본은 단어일까?3 4:32 18 0
근데 요즘은 원래 인중 짧은연예인들도 인중축소 메이크업하니까 뭔가 오히려 더 이상해.. 4:32 14 0
야자할 때 저녁 도시락 싸주는 부모님들 많아?7 4:32 15 0
10월까진 반팔 입겟지....? 4:31 11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임신하면 자연분만vs제왕절개 둘 중 뭐하고싶어? 6 4:31 21 0
2-30키로 찌면 가슴 얼마나 커질까 6 4:31 41 0
3인 250으로 몽골 4박 6일 다녀와 신난당3 4:30 20 0
형광등 안정기 갈아본 사라뮤ㅠ? 4:30 8 0
와 5년전 페북 스토리 나 미친 것 아니심? 2 4:29 85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군대랑 출산 중 뭐가 더 힘들다생각해? 5 4:29 29 0
이거 몇컵인지 아시는분4 4:29 45 0
질문 받아요~!5 4:28 11 0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우리 부모님이 가스라이팅하는거같다는데 2 4:28 23 0
5시 되면 아침약 먹고 자야겠다 4:28 8 0
오늘 맨투맨 더울까?.. 4:28 7 0
난 고등학생 때 진짜 놀랐던 게 4:27 18 0
예지몽 자주 꿔본 익 있어?3 4:26 18 0
큐티책..? 내 친구 기독교인인데 이게 뭐야?4 4:25 24 0
인티 이거 뭐임?2 4:23 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4:42 ~ 9/12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