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처음 남사친이라는게 생겼는데 뭔가 동성이랑 다르게 결이 너무 안맞아……없어도 되는거였구나 이성친구라는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얘기하는거나 그런건 괜찮은데
일반화하는거 아니지만 그 남자애들 특유의 거친 바이브가 싫더라구…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뭔지 알겠지!ㅜㅜㅜ 너무 어렵더라고…… 감성이 너무 안맞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207 10.26 22:4521580 0
일상아 짝녀 단발할거래 아아아아ㅏ아161 10.26 18:4732646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152 10.26 21:1213493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74 10.26 18:4917913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59 10.26 21:1310363 0
오늘 추워? 10:27 6 0
아악 피부과 예약 두번 미뤘는데 진짜 죄송하다ㅜㅜ🥲 10:27 14 0
알라딘 뮤지컬 취소표로 나름 앞자리 잡아따ㅠㅜㅜㅜ아싸! 흑흑 10:27 55 0
셋 중에 뭐 사지…..1 10:26 10 0
최태성 한국사 문제집 2-3년 전꺼도 괜찮아?1 10:26 12 0
봄 가을 겨울만 있음 좋겠음 10:26 4 0
26살인데 36살이랑 사귀는 거 오바야?13 10:26 207 0
은행 인맥으로 들어갈 수 있으면 들어가?1 10:26 17 0
서울익들아~ 오늘 아우터 뭐 입엉? 10:26 7 0
편순이 사람들 ㄹㅇ 발음 겁나 안 좋아서 미쳐버림 10:26 14 0
이성 사랑방 비상비상.. 나 좀 도와주라 대학원생한테 차임 21 10:26 136 0
지금 반팔 입고 나왔는데 10:25 19 0
난 푸시아핑크 립 색이 너무 좋아... 2 10:25 10 0
엄마한테 돈 달라고 화낼까말까2 10:24 17 0
똥 못 싼지 5일째....1 10:24 19 0
살면서 성이 심씨인 사람 실제로 본 적 있어?15 10:23 170 0
이 자켓 사 말어..?2 10:23 41 0
아니 나 어제 숳먹고 집왔는데 엘베 점검 중이라 올라가다가 토함 .....1 10:23 23 0
인티 앱vs사파리vs구글1 10:23 13 0
교사인기글 보고 .. 학생들은 교사가 돈 쓰는거 당연하게 여겨79 10:23 14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1:10 ~ 10/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