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조리과고 갑자기 요리시험 나갔음.. 1시간에 메인요리 만들어서 심사받아야됨
당연히 난 요리 하나 할 줄 모름
결국 옆테이블 친구에게 간곡히 부탁함 지시만 해달라고 요리좀 알려달라고
그 친구가 빡친 표정으로 대신 요리를 해줬어 파스타임
심사 때 심사위원이 고작 파스타를 만들었냐고,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그 친구한테 화냄
내가 가서 해명함 그 친구는 날 도와준 거다,
그러니까 그 심사위원이 개빡돌아서 나랑 그 친구에게 얼차려 시키고 괴롭히기 시작함
하필이면 곧 간호사로 입사하는데 내가 태움당하려고 이런 꿈을 꾸나 싶어서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