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잘생기고 이쁘게 태어나지 못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거고 자기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익인1
지 선택이지 나쁠건 없다구 생각
24일 전
익인1
진짜 나쁜건 외모로 막말하는게 당연한 사회아닌가?
24일 전
익인2
그저 외모일뿐인데 거기에 집착해서 수백수천들이고 고통도 굳이 안고가서..?
24일 전
익인3
남들한테 말할 수 있고 당당하면 노상관인데 대부분 숨기던데
24일 전
익인4
부족한 부분 이라고 생각하는게 좀 슬프넹
나이 먹고 다양한 스타일 도전하다보면 내얼굴의 개성을 살리면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게되는 것 같은데
성형은 다 똑같이?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야
그리고 부작용이 너무 치명적이고 진짜 자연스럽게 된거 아니면 좀 보기 불편한 느낌이 있음

24일 전
익인5
그냥 자기들은 돈없고 용기없어서 못하는데 이뻐지고 잘생겨지는게 배아파서 그런듯
24일 전
익인6
ㄹㅇ... 부작용 걱정때문에 말리는건 이해함 근데 이거 외에는 자기 얼굴 아니니까 진짜 알빠노일텐데 굳이 까는건 배아파서겠지
24일 전
익인7
숨기며 아닌 척 하는 게 싫음
왜냐면 난 숨김없이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이 좋아서 내가 사실을 알고있는데 숨기면 꿍꿍이 있어보여서 좀 꺼려짐

그리고 부족한 부분 채우고 자기관리용이면 모르겠는데 넌 여기해야겠다 쌍수만 하면 더 이뻐질텐데 이런 소리 듣는 것도 싫음 난 내 얼굴 만족하며 살다가 몇번 성형 소리 들으니까 오히려 외모 컴플렉스 심해짐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66 09.11 13:0056060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411 0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18873 1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3143 09.11 13:1425578 2
롯데 🌺 🌱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달글!! 🌱 🌺 3288 09.11 13:0321448 0
사람 분위기는 사진에 안 담기나봐3 2:37 87 0
캠핑에서 소고기랑 김치찌개 먹고4 2:37 18 0
나 성형했는데 아무도 몰라10 2:36 240 0
우울해3 2:36 46 0
에어프라이어 좋은데 귀찮네3 2:36 29 0
긱사 1인실 핑계 뭐가있을까5 2:36 48 0
쌍수할건데 이런 얇은 속쌍 어케돼? (40) 13 2:35 116 0
화장품 유통기한 지나서 바꾸는데 손 떨려2 2:35 99 0
예민하고 날서있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매력적일 수 있어..?3 2:35 53 0
아 파스타집 치즈추가 당연히 녹여서 오는줄 5 2:35 190 0
알앤디 직무 지원할건데 자소서도 연구 쪽으로만 써야되나 ...? 2:34 14 0
밤새고 기차타고 본가내려가야되는데 2:33 36 0
ㅋㅋㅋㅋㅋ헬스끊고 3주동안 7일감3 2:32 130 0
미국익 아~점!40 7 2:32 332 3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기서 놀수록 애인 진짜 진국이라고 생각함3 2:32 243 0
우울증 약먹은지 2년됨...1 2:32 43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애인 사겨본적 있는 사람만 들어와봐.. 50 2:32 138 0
나 이반에 꿀알바 시작햇다3 2:31 258 0
추석세일로 무신사에서 후드티 19900원에삼8 2:31 477 0
약먹었는데도 잠안옴...1 2:3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8 ~ 9/1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