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혼자 가는 것도 노잼이고.. 여행지 가도 연애하고 싶은 생각만 많아서..
이번 8월 말에 6일 휴무인데.. 어디 갈 곳도 없어서 집에만 있을 것 같고
9월 중순에도 5일 이상 쉴 것 같은데.. 어디 갈까? 고민해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