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늘 먹던 메뉴or 익숙하거나 아는 메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신메뉴 먹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잖아 그런 게 사람마다 갈리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내 주변 한정으로만 보면 삶의 태도도 비슷한 결로 가는 거 같아 뭔갈 베팅해보고 싶어하거나 안정적인 것만 선택하고 싶어 하거나 그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물론 음식 한정으로만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다 생각도 상황도 다르고 예외는 있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