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ㄷ다녀보고 이것저것 맞는 일 찾아서 해보다가
회사는 도저히 못 다닐 것 같아서 취준 안 하는..
앞으로 뭐 가게를 차리거나 뭘 배우거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일단 회사는 어차피 못 다니겠어
몇십년을 직장인으로 살 자신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