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속눈썹이 쥐파먹은것같아ㅠㅠ🐀🐀

영양제 뭐가 좋을까..??



 
익인1
코스노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16 10.27 13:5290982 0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67 10.27 16:2868980 9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35 10.27 21:4010730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32 10.27 19:1411373 0
이성 사랑방업소 다니는 남자 만날까봐 무서워189 10.27 15:2142491 0
골반있다랑 넓다는 달라?4 10.25 03:11 155 0
사람 거르고 손절하는거 쉽게쉽게 하지마37 10.25 03:11 736 0
그 진짜 좋다는 파데 뭐였지 45 10.25 03:10 612 1
증권 중앙대 힘들까4 10.25 03:10 134 0
왜 웹툰이나 그런 건 사귀기 시작하면 노잼일까 ㅋㅋㅋ6 10.25 03:10 167 0
갑자기 삶이 덧없고 내가 한없이 미약하게 느껴지다가도 10.25 03:09 42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먼저 썸붕 내놓고 10.25 03:09 130 0
스포티파이는 왜 가족 요금제가 없을까…9 10.25 03:09 39 0
고딩 미의 기준이랑 대학 미의 기준이 달라??3 10.25 03:09 104 0
텐퍼센트 맛짱들 들어와!!!!! 2 10.25 03:08 57 0
뚱뚱해지고 나서 옷을 안 사게 됨 10.25 03:08 44 0
원래 신경치료 해도 아파?6 10.25 03:07 80 0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들은 무슨 일 하는 거야?4 10.25 03:07 132 0
서울.. 갑자기 겨울 됨2 10.25 03:06 46 0
혹시 쿠팡 안산5센 지원한 사람 없어? 10.25 03:06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끼리도 방잡고 술 마시나?14 10.25 03:06 357 0
우울증 있거나 너무 힘든익들아 종교 가져본적 있니21 10.25 03:06 110 0
편알하는데 일부 손님들이 새벽만 되면 ATM기를 진짜 자주 사용하러오셔20 10.25 03:05 715 0
요즘 티빙으로 미소의 세상 정주행 중2 10.25 03:05 41 0
우는 애는 진짜 싫어하는 구나13 10.25 03:04 4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7:16 ~ 10/2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