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너무 심심하다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3894809?category=1

이전에도 많이 봐줬었는데 오랜만에 또 ! 심심해서 찾아왔어

해 달 산 나무 집 길 우물 뱀 사람

한 공간에 어우러지게 그려주면 되는데 꼭!! 알아볼 수 있게 그려줘

그림 공간은 세로든 가로든 상관없어



 
   
익인1

2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중간에 집쪽 부근 길도 다 이어져 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1
응응!
2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열심히 그려줬는데 단순화된 부분이 있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당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배우자를 고를때 비슷하지만 그래도 여자쪽이 리드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하는 것 같아
그리고 동갑이나 살짝 연상 한두살 정도 까지 괜찮다라고 느끼고 있어!

친구관계에 있어서 거리감을 많이 느끼고 친구도 많지 않고 딱 소수로만 몇명 있다 근데 이 관계조차도 지금 문제가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는것같아

진로에 있어서는 나하고 나의 가족을 위한 결정을 하는 것 같아
약간 모호한 부분이 있어서 해석이 미흡할 순 있는데
있는 친구들에게서 좀 진로 영향을 받아서 출발했지만 결국 나와 가족들을 위한 선택으로 보여
완전한 돈때문이라거나 그런건 아닌것같고 씀씀이는 큰 편
그리고 자존감은 낮은편이야 진짜 내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는듯
가족이 방패가 될 수 있다면 숨으려고하는 기질도 있는것같아

2개월 전
익인1
소름돋아.. 고마워 !!
2개월 전
글쓴이
잘맞았다니 신기하다 ㅋㅋㅋㅋ 응응!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잘 맞아.. 특히 진로는 최근에 결정했는데.. 신기해 🥹

2개월 전
익인2
나!!
2개월 전
익인2
요기!!
2개월 전
글쓴이
응!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배우자를 고를때 남자쪽이 1-2살정도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 사람인데 여자쪽을 리드하면서 끌고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더 쓸건데 엔터를 많이 눌러버렸네 이어서 쓸게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쪽 성격이 밝은 에너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진로를 정할때 남들에게 멋진 직업이라 정한 감도 있어보여 이 진로는 아주 예전부터 이어져온 느낌이야 어릴때부터 꿈꿔온! 근데 최근에 진로에 문제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여
그래도 진로의 최종 목표는 나, 소수의 친한 친구들, 돈, 가족으로 보여지네 누구때문이 아니라 소중한 삶의 목표라고 보여짐!
돈 쓰는거 좋아해 그걸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행복해한다

그리고 내 사람들하고의 모습이랑 사회적 친구들하고의 모습이랑 완전 다른편이라고 나온다

2개월 전
익인2
와....진짜 백프로 일치해 진짜 신기하다 연애쪽도 직업쪽도 다 맞아... 중학생때부터 이어온것도 맞고 멋있어서도 맞고 지금 취준중인것도 맞고 덕질하면서 스트레스푸는것도 맞앜ㅋㅋㅋㅋㅋ와 정성댓글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신기하다 ㅋㅋㅋㅋ 응응 잘되길 ❤️
2개월 전
익인3
사람 저렇게 해도 괜찮아??
2개월 전
글쓴이
잘그렸다 응!!
2개월 전
글쓴이
해랑 달 둘 다 그린거 맞을까?!
2개월 전
익인3
해는 맨 오른쪽에 동그란 거고 왼쪽 회색 단무지가 달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아 오키!!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는 배우자 고를때 남자쪽이 주도권을 가지고 이끌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동갑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근데 쫌 연하남 스타일 귀엽고 주도권 가지고 날 이끌어줄 사람
익인이가 남자라면 여자쪽이 소심하고 잘 따라와주는 사람!

그리고 익인은 내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이 엄청 커 보여
그러면서도 가족에 대한 스트레스가 제일 큰 것 같다고 느껴졌어. 가족으로 인해 행복하지만 노는 친구들 말고는 못 놀고 바깥세상을 원하는 ?
다른 사람들하고는 다른 느낌으로.
다른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내성적이라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하니 내 친구들이랑만 놀랭 ~ 이라면 익인이는 외향적이고 친구들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세상에 관심 많은데 가족 혹은 집안 문제때문에 그럴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진로쪽 그림 처음보는 그림이라 애매한 해석이 될 순 있는데, 아마 진로가 집안에서 원하는 직업이 있다던가 원하는 직종이 있는 것 같거든.
그쪽에서 시작해온 느낌 그마저도 굴곡이 있었다 라고 보여지긴한다만 진로에 있어서는 큰 스트레스는 안 보여 오히려 내가 가야할 길 정도로 생각하고 그 분야 안에서 바꿔가면서 살면 되는거지~ 라고 생각함

돈은 씀씀이 적은 편이고 친구도 몇 없지만 잘 지내고 있네
전체적 총평은 내사람들 속에서 편안하지만 다른 큰 세상을 궁금해하는 익인이네

2개월 전
익인3
헉 마자요마자 선생님
이게 적용 되는지 모르겠지만 투디 최애는 귀염상인데 쓸디 최애는 다 상남자 스타일이야ㅋㅋㅋㅋㅋ
내 사람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맞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그만큼 가족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
그림에서 이런게 나오는 거 너무 신기하다...!! 세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나도 해주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7.. 지금 교대 들어가는거 미친짓일까309 10.26 22:4537388 0
일상교사익 붕어빵 사러 갔다가 학생 만나서 붕어빵 1개 뜯김ㅎ 213 10.26 21:1230876 0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242 10:1211498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87 1:0114696 0
야구맞은 홈런중 제일 아팠던 홈런 뭐였어??66 10.26 21:1318762 0
햇반이나 핸드폰으로 얼굴 가려지면 얼굴 작은거야? 12:20 12 0
알바 첫출근했는데 일 가르쳐주는 분들한테 언니 오빠 라고 부르면 무례한 거야?4 12:19 30 0
야구는 비시즌이 언제야?????2 12:1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살뺀다고 해놓고 꼬박꼬박 밥 잘챙겨먹는 애인.. 3 12:19 84 0
와 시험보다 똥마려서 죽을뻔했음 진짜1 12:19 21 0
패드용 블루투스키보드 추천조무 12:19 9 0
노모어 반반 뭐로 시킬까4 12:19 15 0
집 앞 교회에 불지르고 싶다 1 12:19 16 0
자신이 늙었다는 사람 일로와봐2 12:19 21 0
허니콤보를 2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2 12:18 3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거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렸어?1 12:18 68 0
게임 옷 3개중에 머살까?5 12:18 70 0
24학점 듣는 사람 지금 상태 12:18 11 0
2박 3일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12 12:17 286 0
천장에 더듬이 달린 벌레가 붙어있어 ㅠㅠㅠ2 12:17 17 0
다들 숏패딩 어디꺼 살거야2 12:17 28 0
구직사이트에 이력서 오픈해두면 연락이 오긴 해??2 12:17 20 0
회사 옷 이쁘게 입고가니3 12:17 88 0
정신병때문에 대학 자퇴하는거 오바야..?37 12:17 40 0
요즘 화장품 업계 마음에 안 드는 점1 12:1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3:44 ~ 10/27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