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한다고 헤어져서 더 붙잡지도 못하고
혼자 며칠째 정신 나간 사람처럼 사는듯ㅋㅋ
주파수 같은거 말도 안된다 생각햇는데 왜 듣는지 알겠다
마지막에 울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며 끝내서 미련도 크고
이걸 버티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