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님, 어린 선수들이 만원 관중 앞에서 어제 같은 경험 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런저런 좋은 말씀하신 뒤 '주승우 선수가 재밌었다고 했다' 전하니 "미쳤네…덕아웃에선 피가 말랐는데…"— 조은혜 (@the__catch_twt) August 18, 2024
홍원기 감독님, 어린 선수들이 만원 관중 앞에서 어제 같은 경험 하기 쉽지 않다면서 이런저런 좋은 말씀하신 뒤 '주승우 선수가 재밌었다고 했다' 전하니 "미쳤네…덕아웃에선 피가 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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