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1년째 사용안했는데 다시 세척하면 사용가능하려나 근데... 매일매일 청소하기 귀찮아서 못할것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토하지말라는사람은 뭐임 487 12:3023858 0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225 9:5813121 0
T1🍀PM 5:00 선발전 1R VS DK전 달글🍀2348 11:4110624 2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35 14:401504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1159 17:485991 0
안경 다시 맞추고 싶은데 금액때매 겁나는 거 몬주아니 09.10 02:18 13 0
istj 내꺼로 꼬시는 법 좀2 09.10 02:18 79 0
재밌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14 09.10 02:17 26 0
콧볼축소 해도 ㄱㅊ을까..10 09.10 02:17 201 0
내 기준 남미새 끝판왕은 이거인 듯.. 22 09.10 02:15 792 0
내일 쉬는데 오늘 한끼도 못 먹고 일했거든1 09.10 02:15 21 0
언젠가 죽을희망으로 사는게 아이러니하다ㅋㅋㅋㅋ 09.10 02:15 17 0
자취한지 오래된 익들아 너네 이사갈때 포장이사 불러??10 09.10 02:14 158 0
말끝에 "모”를 자꾸 붙이는데 5 09.10 02:14 80 0
이성 사랑방 술땜에 싸웠는데 또 술마시러 가서 4시간째 연락두절7 09.10 02:14 111 0
큐넷 실기 기사 시험장 왜이리 적어?? 09.10 02:13 52 0
미간 좁기 vs 중안부 길기 뭐가 더 최악?4 09.10 02:13 99 0
착샷보려고 동영상 찍었다 너무 놀람 09.10 02:12 54 0
이성 사랑방 다들 자기자신을 꾸미는걸 사랑하는 남자 만나2 09.10 02:12 154 0
바닐라코 화이트 쿠션 내 피부에서 진짜 특이함1 09.10 02:12 165 0
애플이벤트 몇 시간 정도 해?5 09.10 02:12 295 0
요즘 연애하고 싶다 관심있는 사람 생기니까12 09.10 02:12 126 0
이성 사랑방 착한데 답답한 남자6 09.10 02:11 109 0
멀어지고 싶은 사람 어떻게 대해9 09.10 02:11 57 0
와 배달의민족 2년간 천생연분등급이었는데 드디어 귀한분으로 내려감 09.10 02:11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50 ~ 9/12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