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미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우리때지 든든하네9 11.13 21:132336 0
NC점심 먹었지? 오늘 날씨 좋다7 11.13 13:49685 0
NC울 애들 잘하고 있어ㅠㅠ????10 11.13 20:051950 0
NC🇰🇷쭈격수 때포수 집명타자🇰🇷3 11.13 23:56942 0
NC주원이 휘집이 선발이래 3 11.13 17:59474 0
OnAir 아니 타격도 눈야구도 안되는 애를 뭔 1번 타자로 쓰는거임? 08.18 20:04 24 0
그래 꼬라 박아라 그냥 08.18 20:04 15 0
OnAir 잔루 7개인건 또 웃기네 08.18 20:04 26 0
OnAir 진짜 심하다 솔직히 08.18 20:02 29 0
OnAir 최정원 퓨쳐스에서도 0.125야...7 08.18 20:02 405 0
OnAir 정원이 삼땅땅땅이라고.....? 08.18 20:00 27 0
OnAir 아니 리드오프 정원이 말고 없나? 08.18 20:00 12 0
OnAir 아니 너무 한거 아니냐 08.18 19:59 28 0
OnAir 제발 좀 따라가자 08.18 19:58 21 0
OnAir 제발 점수 한점이라도,,, 08.18 19:58 14 0
OnAir 제발 특타좀 08.18 19:55 19 0
OnAir 명기가 너무 잘해 08.18 19:52 18 0
그냥 이제는 감코 경질 기사만 기다리는 중2 08.18 19:52 19 0
우리 투수코치 내린것도 코로나 때문이라는 말이 있음 08.18 19:49 54 0
OnAir 이번주 선발터진 경기가 하나밖에 없는게 충격이야 08.18 19:45 37 0
OnAir 아니 타자들 진짜 너무 하다1 08.18 19:44 66 0
OnAir 아니 맨날 박민우 앞에 끊겨서 리드오프같네 08.18 19:41 19 0
OnAir 타자들아 너네만 하면 될것 같은데 08.18 19:40 12 0
OnAir 아니 칠수잇는 애들는 이미 다 나가서 점수를 못 내잖아1 08.18 19:36 48 0
OnAir 명기야 막아줘...2 08.18 19:3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30 ~ 11/14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