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박수쳐드림



 
고동1
떠나라 제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진짜 밀어주겠니 시후야10 15:322372 0
SSG 엘리 인스타🥺9 1:432324 1
SSG선발투수 잡으려면 샐캡 터뜨릴 각오 해야된다네6 19:372339 0
SSG다년계약도 실패, 선발도못키워,외인도 못뽑아,신인도안터져,갈리는선수만갈려6 20:541829 0
SSG쓱튜브 가고시마 가려나10 18:43754 0
쓱태우 기사 보고1 08.18 21:53 144 0
청라돔 시대 어쩌고 할거면 감독부터 잘라라.. 08.18 21:52 14 0
오늘 민수가 이겨야되니까 진짜 응원 열심히 할거랬거든1 08.18 21:51 106 0
제발 현대출신답게 야반도주해줘라 숭용아...1 08.18 21:51 56 0
우리프런트는ㅋㅋㅋ 뽑는거보면 난 이제 그생각까지들잖아 08.18 21:50 25 0
1루 측 관중석은 풀이 죽었다1 08.18 21:49 275 0
일단 시즌 끝나고 현대출신들 부터 싹다 아웃시켜주길 08.18 21:48 22 0
프런트도 육성 안일하게 굴었던거 다 업보임1 08.18 21:46 52 0
지환이 인스타 다 밀었네 …8 08.18 21:45 3027 0
나는 야구본지 18년되었는데 감독보다는 프런트가 더 문제라고생각해2 08.18 21:42 80 0
드랲 투수 뽑는것도 무조건 즉전감 뽑아야됨4 08.18 21:38 271 0
감독이고 코치도 짜증나는데 프런트는 더빡침2 08.18 21:31 57 0
5위하고 가을가거나6 08.18 21:22 777 0
1라 드랲 투수....지금 형우상무도못가고 키우는것도못해서 포수자원뽑아야한다는 말 ..10 08.18 21:20 653 1
오태곤의 끝내기 + 두솔이가 잘 하고 오겠다고 한거때문에 08.18 21:19 62 0
차라리 진짜 5할에 뭐 걸려서 5할무새 된거면 좋겠다1 08.18 21:19 41 0
난 제일 싫은게 다 쳐맞았는데 투코 올라오는거1 08.18 21:17 49 0
몇위를 해야 감독이 잘릴까2 08.18 21:13 81 0
원석이 상무 지원하길 바랬는데2 08.18 21:11 132 0
우와 더 나빠질 수가 있네 08.18 21:1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