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애를 삿대질하면서 혼내는데
억지로 밥먹으라고 협박하고
애는 울면서 억지로 먹고
애인이 음식 가지러 간 사이엔 둘째를 미친듯이 혼내고
다시 밥먹는 사이에 첫째 다시 혼내고…
애가 엉엉 우니깐 내가 때리기라도 했냐 니가 몇살인데 여기서 우냐… (애들은 남자 5,6살?로 보였음 많아야 7살)
듣다가 체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