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ㅋ...나같이 고통받는 둥이들 잇니



 
익인1
나도 혼자 짝사랑하다가 그냥 어쩌다보니 마음 표현할 기회도없이 그냥 관계가 틀어져버렸어 그것도 오늘… 하루종일 울었는데 이뤄지지않는 관계를 붙잡고있는내가 너무 비참해서 그냥 놓아버렸어
24일 전
글쓴이
맞아...한 번 틀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끝이지 정말. 나도 알고 있지. 알고는 있는데ㅜㅜ 맘처럼 안되네. 그래도 넌 놓아버렸다니 다행이다 앞으로 남은 건 더 행복해지는 것밖에 없어!
24일 전
익인2
ㅎㅎ...씁쓸해 매일
24일 전
글쓴이
ㅜㅜ진짜 벌써 몇달째인지 세고 싶지도 않다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86 09.11 23:1730404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76 09.11 21:3420702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802 1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27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9 09.11 23:4517392 0
지금 안성탕면에 계란 풀어서 먹는다 vs 먹는다7 09.11 23:33 25 0
이성 사랑방 어떤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8 09.11 23:33 14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여익 궁물 💬8 09.11 23:33 57 0
이성 사랑방 찐 회피형들 헤어지고 카톡 차단 잘해? 09.11 23:33 38 0
아이폰기본카메라 09.11 23:33 12 0
아아악!! 아 알바 회식 끼기싫어!! 09.11 23:33 20 0
하루한끼 먹고 15000걸음 걷는데 살이 안 빠지네1 09.11 23:33 13 0
출근과 동시에 집가고싶다는 생각듬2 09.11 23:33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애따로 결혼따로2 09.11 23:32 121 0
의사들 바쁘다고 징징거리더니 의대 증원은 왜 막음15 09.11 23:32 6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연락하고 지내는 둥이15 09.11 23:32 137 1
싯8 지금 세탁기 돌리는 ㄴ 미친 건가14 09.11 23:32 45 0
이성 사랑방 술자리나 약속장소에서 음식 먹을 때2 09.11 23:32 58 0
볶음밥 시켰는데 느끼해서 라면 땡김2 09.11 23:32 13 0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올해도 떡값 없음...~ 09.11 23:32 21 0
이성 사랑방 현재 싸하거나 켕기는거 없으면 나서서 판도라의 상자 열 필요 없겠지? 5 09.11 23:31 54 0
한국인이라면 트럼프 지지하면 안돼?4 09.11 23:31 44 0
야!연락좀 하라고! 09.11 23:30 29 0
길거리에서 20대 남자vs50대 남자 몸싸움 한거 봤는데6 09.11 23:30 69 0
이성 사랑방 커플 임티 있는게 기본 임티만 쓰는거 어때?3 09.11 23:30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34 ~ 9/12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