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다가 갑자기 장거리 핑계대면서 거리를 두려한다 그래놓고 그러고 나서도 새벽만 되면 전화하고 사람 혼란스럽게 하더니 하루만에 갑자기 말투 개 차갑게 변하고 아예 연락도 안하길래 혼자 별생각 다했는데 알고봤더니 다른사람 생긴거였네 에휴 덕분에 완벽히 아주 깔끔하게 잊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생 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