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여기 처음 시켜봤는데 맛있다[잡담] 지금 피자 시켰다!! | 인스티즈

[잡담] 지금 피자 시켰다!! | 인스티즈

[잡담] 지금 피자 시켰다!! | 인스티즈



 
익인1
휫짜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75 09.11 23:1729005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68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66 09.11 21:341970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19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1 09.11 23:4516507 0
출근 폭우 생리 아직도 목요일 9:15 13 0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은데 9:15 30 0
의사 사직, 의대생 휴학은 의대생 정원 안 늘린다고 하면 돌아오는거야? 9:15 21 0
떡값이나 선물 보통 언제 받아?12 9:14 211 0
다들 탕비실에서 텀블러 빨대 어떻게 닦아?6 9:14 118 0
다이어트하는 유튜버 팍식을때…36 9:14 2176 0
다들 겨울 코트 어디서 샀어? 2 9:14 47 0
애들아 나 맥세이프 그립톡 거꾸로 붙였는데 하.. 해결책좀 ㅠㅠ 9:13 24 0
친구가 관심있는 주제 아니면 일주일 지나서 답하거나 읽씹하는디2 9:13 34 0
출근길 지하철에 탄 커플들이 싫어33 9:13 800 0
공식 팬클럽 가입도 선착순이야?2 9:13 17 0
생리할 때 설사도 같이 하는 경우 있어?10 9:13 110 0
hsk는 성적표 우편으로 다 보내줘?4 9:12 14 0
역시 영재는 보법이 다르군 9:12 30 0
신용카드 잘알들아1 9:12 27 0
약 1년동안 수영하면서 깨우쳤어9 9:12 86 0
필름카메라 콘서트 공연장에서 필카 찍고싶은데 400 가져갈까 800가져갈까 9:11 12 0
청주동물원 사람 좋아하는 호랑이 영상 보면 9:11 18 0
너네 친척이랑 친해???5 9:11 37 0
대익 지각각이다ㅎㅎㅎㅎㅎㅎㅎ 통학러 살려요ㅠ 시선집중.. 9:11 2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18 ~ 9/12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