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의대정원 확정됐네 나라망함275 09.11 23:1729005 1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1681 1
일상생일 쯤에 카톡 위시리스트 채워놓는 애들 얌체 같음ㅋㅋ166 09.11 21:3419701 0
롯데 🌺 0911 달글!! 오늘치 야구 다 봤는데 야구가 또 있나요?🫠 🌺 2631 09.11 17:4515719 0
일상 오프숄더만 입으면 이지경인거 어떡함??111 09.11 23:4516507 0
여수 놀러갈 곳 추천해주라 2 9:07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 진짜좋아했었던거알면 신경안쓰여?1 9:07 63 0
헐 입사 2주도 안 됐는데 상여금 받앗다6 9:06 818 0
사무실 추석 선물 한번만 봐줘... 9:06 35 0
자꾸 근로장려금 상반기 신청하라고 문자오는데 9:06 24 0
올리브색 가방은 범용성이 좀 떨어지겠지..?15 9:06 634 0
아니 혈육한테 할 잔소리 나한테 하면 당연 짜증나는거아님?2 9:05 23 0
사무직 중견 vs 중소면 무조건 중견이야? 12 9:05 143 0
나이 먹으니까 갑자기 얼굴에 없던 붉은기? 가 생김 9:05 15 0
아이폰 미국폰이야?3 9:05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맞아 아니야 대답해 맞아 아니야2 9:05 50 0
계모임친구 결혼1 9:04 14 0
문앞에 택배가 있는데 9:04 21 0
부서원이 공기업 합격했다고 당장 내일까지 일하고 퇴사한대ㅋㅋ10 9:04 125 0
일찍 자는게 피부에 이렇게 도움 되는거였다니 ㅋㅋㅋ1 9:04 25 0
이성 사랑방 외모 키 보통이어도 육각형 여자 만나는 사람 특징3 9:04 116 0
공기업도 명절 조기퇴근 같은거 있어? 2 9:04 39 0
케이패스 교통카드로만 쓸거면 실적 이런거 볼필요 없지?1 9:03 17 0
다른 건 모르겠고 오랜만에 pc방 가고 싶다 9:03 13 0
아이폰 사전예약 질문!!4 9:03 6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0:20 ~ 9/12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