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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단 집이 너무 더럽고 어디서 뭘 주워오시는지 이상한게 자꾸 생기는데다가 곡식? 이런것들 엄청 보관하셔서 벌레가 진짜 미친듯이 나옴ㅜㅜㅜㅠ 솔직히 그런거 다 버리고 구석구석 다 치우면 벌레 안나올텐데 그걸 버릴 수도 없고 미쳐버리겠심



 
익인1
우리 할머니도 그래서 미쳐버리겠음 가져왔으면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걍 쌓아두기만해 우리집에 돼지감자가루 메밀가루 소금이 포대로 있다...믿기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나는 심지어 집에서 매일 무슨짓을 하시는지… 바닥이 끈적하고 냉동실 냉장고는 만지기도 싫어…쓰지도 않고 방치되는 애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그냥 싹 다 버리고 가구도 다 버려버리고싶다…벌레 진짜 미치겠어
2개월 전
익인1
할머니 눈에는 벌레가 안보이나봐 초파리가 미친듯이 나와도 모르겠댄다.....심각성을 ㄹㅇ 몰라 곡식에서 나오는 벌레도 진짜 많은데 그럴리가 없대 갖다버리면 진짜 불효자식됨...ㅋ 여기저기 전화 다 돌려서 나쁜놈 되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할머니랑 사이 좋은 애들 넘 신기…
2개월 전
익인1
할머니가 진짜 착하거나 따로 살아서 가끔 보는 사이에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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