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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l

가끔 자려고 누워있으면

천장에 엄청 무거운 구조물들이 나를 짓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부모님 옆에서 엄청 답답해하고 숨 헐떡였거든

등 토닥토닥 몇번 당하면 괜찮아지긴했는데 되게 자주 그랬었어 초4-초5학년쯤?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공황장애 증상같아서..



 
익인1
지금 안 그러면 된 거야 증상으로만 보면 네가 막 불안해서 숨이 안 쉬어지고 죽을 거 같은 느낌 들었다면 맞지 그리고 공항이 아니라 공황이야
24일 전
글쓴이
헉 수정했어~~ 지금은 안그러긴해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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