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겹지인 통해 만나게 됐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애가 변하질 않았더라ㅋㅋ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려나?라는 일말의 기대를
한 내가 바보였음. 열등감에 찌든애는 진짜 손절이 답인듯